나의 생각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곡창지대로 유명하다. 그러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대립하고있는 지금 만약 전쟁이 발생하면 우크라이나에서 밀 수출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어 가격이 급등 하고있다.근데 난 인플레이션에 부채질 하고 있는거라 생각한다.지금 원유선물이(wti)90달러를 바라보고있는 지금 밀가격 옥수수가격 콩가격 이 급등하면 인플레가 가속화 될수밖에 없고 그러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서 금리를 조기인상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수장 제롬 파월은 미국 금리인상을 3월에 시사했고 한국은 이미 금리 인상을 하고있는중이다.혹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위협이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가속화를 바라고 있는거 아닐까?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711437&code=61141111&cp=nv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이 돈을 너무 많이 푼거 아닌지 하는 생각 이다.
밀턴 프리드먼 "모든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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