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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읽기

(서평)부의 인문학

by 망고밍고1234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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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브라운스톤

저자 : 브라운스톤(우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던 그는 《머니투데이》와 《이코노미스트》 등의 칼럼을 시작으로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서 ‘우석’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팬을 확보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의 원칙과 기법을 정립한 저서 『부의 본능』,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 등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재테크 초창기, 그는 결혼 비용까지 아껴서 마련한 500만 원으로 50억 원을 만들었다가 고스란히 날리고, 분당 아파트를 ‘상투’에 사서 큰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서 단련된 그는 우량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서 재기에 성공했고, 인생을 즐길 만큼 충분한 부를 이룬 뒤 40대 초반에 은퇴했다. 대학 시절부터 자유를 꿈꿔오던 그는 돈이 만들어주는 자유의 가치를 만끽하며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소개

 

프롤로그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면 보이는 것들

오 상반기의 부동산 전망이 어떨지,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돈이 될지도 물론 중요하다.하지만 돈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통찰이 없다면 성공은 우연일 뿐 절대 반복되지 않는다.이 저자는 투자의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거인의 어깨에 위에 서서 돈의 흐름을 읽었기 때문이라 한다.또한 책 속에 돈이 있다고 말한다.세상과 세월이 인정한 전문가들이 책을 통해서 돈의 흐름을 안내한다. 우리는 책을 통해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돈의 흐름을 바라보자.

 

제1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1장에서는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왜 부동산이 오르는지,화폐를 늘리면 인플레이션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임대료 규제 정책이 얼마나 위험한지,경제 민주화는 경기 침체를 왜 경기침체를 가져오는지 설명하고있다.우리가 여기서 봐야 할것은 모두가 잘 살순 없고 누군가는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것 자유시장 체제 에서 과도한 규제는 한나라의 경제를 망가트릴 수 있다고 경고 하는듯 하다.

제2장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매커니즘 

2장 에서는 왜 서울과 지방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 될것인지 우리는 어디에 투자를 해야하며,사람들이 도시에 살고싶은 이유를 알려준다.그리고 도시는 분업이 잘 형성 되어 있는데 분업의 힘이 사람들을 서울로 모이게 하는 이유이다.그리고

2장에서는 부동산이 어떤때에 올라가고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면 오히려 1가구 다주택이 필요하다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저자의 생각이 아닌 거인들의 설명을 통해서 향후 부동산이 어떻게 될지 말하고있다.이래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인거 같다.

제3장 반드시 이기는 주식 투자법

3장에서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 로 포문을 연다.케인스는 주식투자 원칙을 알려준다.

1.소수의 투자자 편에 서라

2.집중 투자하라 

3.장기 투자하라

4신용 투자 하지 마라

5.하루하루 시장의 변동을 무시하라

6.주식 가치의 측정은 계량적으로 하기 어렵다.

7.싸게 사라

이 원칙을 잘 활용하면 돈을 벌 수 있을것이다.

이원칙은 버핏의 원칙 과 유사하다.그리고 3장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법을 알려준다.

제4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4장에서는 앞으로 우리가 투자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준다.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방법등을 알려준다.

 

 

 

총평

거인들의 책 을 통해서 우리는 어떤식으로 생각해야하고 무엇을 사야하며 어떤때에 팔아야하고를 거인들의 책을 통해

알려준다.우리는 한가지 더 알수있다.역사는 항상 반복되고 인간의 본능은 항상 같다 그 기회에서 항상 미리 공부하고  돈의 흐름을 보면서 미리 투자하면 분명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 그 가운데 항상 거인들이 있다는거 잊지말자 

 

부의 인문학

진짜 많이 부족하고 부족한 첫 서평이다.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러나 내 첫 서평을 통해 나는 한단계 발전한거 같다.내가 가장 사랑하는 책 5권중 1권 으로 서평을 쓰니 뭔가 새롭다.많이 부족한 제 글 이해해주세요.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서평을 쓰겠다. 많이 쓰다보면 늘겠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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