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6.25전쟁의 터닝포인트가 된 인천상륙작전

세계2차대전의 터닝포인트가 된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6.25지도인데 

그 당시 우리는 낙동강 까지 밀려있었다.

그 당시 연한군 사령관인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강행 

서울을 탈환하는데 성공하고

압록강과 두만강 일대까지 진격하였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률은 5000:1이였다.

맥아더 장군은 왜 무리한 작전을 수행했을까?

인천상륙작전만 성공하면 수도 서울을 금방 탈환할거라 생각한거다.

당시 미국 정부는 너무 무리한 작전이라고 말렸는데 진행했다고 한다.

맥아더 장군의 결정의 진심으로 감사한다.

이와같은 상륙작전은 2차 세계대전에도 있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독일의 히틀러는 야망을 품고

유럽을 통일시키기 위해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사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인 이다.)

1차 세계대전 패전국 독일이

설마 전쟁을 일으키겠어?라고 생각한 유럽은 

독일이 전쟁을 일으킬거라고 

생각도 못한 거 같다.

준비를 철저히 한 독일은 

유럽을 쉽게 밀고 나갔습니다.

프랑스까지 함락한 독일은 

영국까지 함락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강한 군사력의 영국은 쉽게 함락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 1944년 프랑스 해협에 방어선을 구축한 독일은 

연합군의 상륙작전이 임박했음을 인지했다.

그러나 기상악화로 설마 상륙작전을 하겠어?라고

생각할 때 연합군의 상륙작전이 시작되는데 

그게 노르망디 상륙작전이다. 

독일은 노르망디로는 상륙작전을 펼치지 않을거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또 기상악화로 상륙작전이 이루어지지 않을거라 생각 했다고 하는데요.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인하여 연합군은 2차 세계대전의 승리 하였습니다.

 

 

우리가 배운 교훈 

우리가 인천상륙작전과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배운 교훈은

모두가 그곳은 올 수 없어 라고 생각했을 때 갈수 있는 용기와 

남들이 처다보지 않을 때 처다볼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 만이 

자유를 쟁취할 수 있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